[스크랩] 자선 송년공연 풍경

 

실력이 뛰어났던 고딩밴드 블루노트의 베이스 건반

 

관중들은 하나 둘 자리를 메꿔가고

 

이쁜 아줌씨 두 분은 누고~?

 

오늘의 주인공 다슬양과 울 회사 직원 성욱동생

 

어라~??풍섭이도 왔네....교회밴드서 기타를 친다지....

 

 박상무님과자제분 글고...이과장님

오늘의 주인공 다슬양...얼굴선이 참 곱다...

블루노트의 드러머...간지가 있다

오늘 시범 잘혀야 할텐데....불끈~!

 

으따 울 아그들이 잘혀야 할텐데.....쩝~!!!

무대

미펜 기타의 깊은 소리를 들려줄껴~~~~

 

길손님...연세에도 불구하고 단아함이 느껴진다.

집시보트밴드....매우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려 주셨지요...

통기타 라이브가수 정훈님...뒷풀이에서도 애썼습니다...^^

나처럼 해봐요~~~요로코롬~~~~

 

 진지모드로 돌변.....

오박사 시위원 가토~~~~ㅋㅋ

 

예전 오비비밴드의 건반님....^^

하이비님...늘~조용하시고 겸손함이 느껴진다.

출처 : Old Boys Band (Thunder)

글쓴이 : 木香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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